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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계산기

원금·월납입액·연이율·기간을 입력하면 복리 이자와 세후 실수령액을 바로 계산. 예금(거치식)·적금(적립식), 단리·일복리·월복리·연복리 비교, 72의 법칙과 연도별 성장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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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기(얼마가 될까?) 또는 목표 역산(월 얼마씩 모을까?)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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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유형(예금·적금·혼합), 납입 주기(매달·매년), 이자 방식(복리·단리), 연 금리(%), 기간(년)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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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세 15.4%·세금우대 9.5%·비과세 중 해당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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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즉시 세후 만기 실수령액과 연도별 내역표·성장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답변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산되어 이자가 이자를 낳는 방식입니다. 월 30만원을 연 4% 복리로 10년 적립하면 원금 3,600만원이 약 4,417만원이 됩니다(세전). 이 계산기는 예금(거치식)·적금(적립식)과 단리·복리를 비교하고, 이자소득세 15.4%를 뺀 세후 실수령액과 목표 금액 역산까지 제공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17일
단리 vs 복리 비교 (1,000만원, 연 5%, 10년, 세전)
구분만기 수령액 (세전)
단리1,500만원
연복리약 1,629만원
월복리약 1,647만원
일복리약 1,649만원
이자소득세 과세 유형
과세 유형세율대상
일반과세15.4%대부분의 예적금 이자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세금우대9.5%상호금융 조합원 등 (가입 조건 확인 필요)
비과세0%비과세종합저축 등 (가입 조건 확인 필요)

심화 가이드

복리와 단리의 차이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다음 이자의 기준이 커집니다. 1,000만원을 연 5%로 10년 두면 단리 1,500만원, 월복리 약 1,647만원으로 147만원 차이가 납니다. 기간이 길수록 복리의 힘이 커지니 위 계산기에서 단리·복리를 바꿔 가며 비교해 보세요.

72의 법칙

72를 연이율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이 나옵니다. 연 6%면 72 ÷ 6 = 12년입니다. 목표 시기를 가늠하는 빠른 방법으로, 장기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합니다.

적금 금리의 함정: 실질 수익률은 절반 수준

연 5% 적금의 실제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매달 낸 돈이 각각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12개월 적금의 평균 예치 기간은 절반 수준이라 실질 수익률은 연이율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같은 금리라면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예금의 이자가 더 큽니다.

대출 이자와는 반대 방향의 계산입니다

이 계산기는 돈을 맡기거나 모아 "얼마가 불어날지"를 구합니다. 반대로 빌린 돈의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와 상환 스케줄은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월 적립식 복리 계산 공식 이해하기

매달 일정 금액을 넣는 적립식 상품의 만기 금액은 연금의 미래가치 공식으로 구합니다. 월 적립금에 ((1 + 월이율)의 개월수 제곱 − 1)을 월이율로 나눈 값을 곱하는 방식인데, 손으로 계산하기 번거로우니 이 계산기에 월 적립금과 연이율, 기간을 입력하면 됩니다. 여기서 월이율은 연이율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같은 연 5%라도 매달 넣는 적립식은 한 번에 넣는 거치식보다 이자가 적습니다. 돈이 들어가는 시점이 늦을수록 이자가 붙는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적금 금리를 비교할 때는 이 점을 기억하세요. 연 5% 적금의 실질 수익률이 거치식 예금의 절반 수준으로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금·적금 계산기와 함께 쓰면 거치식과 적립식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수익률

복리로 불어난 금액이 실제 구매력 기준으로 얼마나 늘었는지는 물가상승률을 빼고 봐야 합니다. 연 4% 복리로 10년 불린 돈도 연평균 물가상승률이 2%대라면 실질 수익률은 절반 수준에 가깝습니다. 이를 어림 계산하는 간단한 방법은 명목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빼는 것으로, 정확한 값은 아니지만 감을 잡기에는 충분합니다. 장기 목표를 세울 때는 이 실질 수익률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년 뒤 5천만 원이 필요하다면 물가상승을 고려해 목표 금액을 조금 더 높게 잡거나, 저축액을 여유 있게 설정하세요. 노후 자금처럼 20년에서 30년 뒤의 목표라면 물가 반영이 특히 중요합니다.

복리 효과를 키우는 3가지 변수

복리 결과를 좌우하는 변수는 원금, 수익률, 시간 세 가지입니다. 이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시간입니다. 연 5%로 10년 불린 1천만 원은 약 1,629만 원이지만, 20년이면 약 2,653만 원이 됩니다. 기간이 두 배가 되면 결과는 단순한 두 배를 넘습니다. 일찍 시작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것보다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수익률은 1%포인트 차이가 장기적으로 크게 벌어집니다. 연 4%와 5%의 20년 차이는 원금 대비 20%포인트를 훌쩍 넘습니다. 이 계산기로 기간과 수익률을 바꿔 가며 시뮬레이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저축 계획을 세워 보세요.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일반과세). 실제 상품의 우대금리 조건·중도해지 이율·만기후이율은 금융기관마다 다르니 가입 전 확인하세요. 모든 금액은 예상치이며 참고용입니다. 이미 투자한 금액의 실제 수익률이 궁금하면 수익률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복리와 단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다음 이자 계산의 기준이 커집니다. 같은 금리·기간이라면 복리의 만기 수령액이 더 크고,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적금 금리가 연 5%인데 실제 이자가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금은 매달 낸 돈이 각각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습니다. 12개월 적금의 평균 예치 기간은 약 절반이라 실질 수익률이 연이율의 절반 수준에 가깝습니다. 같은 금리라면 목돈 예금의 이자가 더 큽니다.
예금과 적금 중 같은 금리라면 어느 쪽 이자가 더 많나요?
예금(거치식)입니다. 예금은 전액이 전체 기간 동안 이자를 받지만, 적금은 회차별로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예적금 이자에 붙는 세금은 얼마인가요?
일반과세 기준으로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금우대(9.5%)나 비과세 상품은 가입 조건이 있으니 금융기관에 확인하세요.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72를 연이율(%)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년)이 나옵니다. 연 6%면 약 12년입니다. 복리 효과를 빠르게 가늠하는 방법입니다.
월복리 계산할 때 연이율을 그대로 넣어도 되나요?
아니요. 월이율 = 연이율 ÷ 12를 사용해야 합니다. 연 12%를 월복리로 계산할 때 12%를 그대로 넣으면 12배 부풀려집니다. 이 계산기는 복리 주기에 맞게 자동 환산합니다.
이 계산기 결과가 실제 은행 이자와 다를 수 있나요?
네. 실제 상품은 일할 계산·중도해지 이율·우대금리 조건·만기후이율 등이 적용되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입 전 금융기관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월복리와 연복리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같은 연이율이라면 복리가 자주 일어나는 월복리가 유리합니다. 이자가 붙는 횟수가 많을수록 이자에 이자가 붙는 효과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연 5% 기준으로 1년 만기라면 월복리와 연복리의 차이는 원금 대비 0.1%포인트 남짓에 불과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조금씩 벌어지므로, 장기 상품일수록 복리 주기를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연금저축 수익률 계산에도 이 계산기를 쓸 수 있나요?
대략적인 시뮬레이션 용도로는 가능합니다. 매달 납입하는 연금저축은 적립식 복리로 어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연금저축은 펀드 수익률 변동, 보수와 수수료, 세액공제 혜택이 함께 얽혀 있어 단순 복리 계산과 차이가 납니다. 세액공제까지 포함한 시뮬레이션은 연금저축·IRP 계산기를 이용해 보세요.
적금을 중도해지하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약정한 금리가 아닌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되어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가입 기간이 길수록, 해지 시점이 만기에 가까울수록 중도해지이율이 조금씩 올라가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 전에 예적금 담보대출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입 전에 중도해지이율표를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