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생성기
예측 불가능한 안전한 비밀번호를 무료로 만드세요. 길이·문자 조합 조절, 암호학적 난수 사용, 암기형 문구 모드 지원. 생성된 비밀번호는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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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
슬라이더로 원하는 비밀번호 길이를 정하세요 (6~64자, 기본 16자).
대문자·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포함할 집합을 고르고, 필요하면 헷갈리는 문자 제외를 켜세요.
생성 개수(1~10개)를 정한 뒤 [비밀번호 생성]을 누르세요. 강도와 엔트로피도 함께 표시됩니다.
결과 옆 [복사]나 [모두 복사]로 복사해 비밀번호 관리자 등 안전한 곳에 바로 저장하세요.
비밀번호 생성기는 예측 불가능한 무작위 문자열을 만들어 주는 온라인 도구입니다. 이 비밀번호생성기는 운영체제 수준의 암호학적 난수(Web Crypto API)를 사용해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며,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져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무작위 비밀번호 생성기가 필요할 때 길이(6~64자)와 대문자·소문자·숫자·특수문자 조합을 자유롭게 조절하고, 헷갈리는 문자 제외 기능이나 외우기 쉬운 암기형 문구 모드로 비밀번호 만들기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용도 | 권장 길이 | 이유 |
|---|---|---|
| 일반 회원가입·쇼핑몰 | 12자 이상 | 무차별 대입 공격에 현실적으로 뚫리지 않는 수준 |
| 이메일·SNS·금융 | 16자 이상 | 중요 계정일수록 길게, 계정마다 고유하게 |
| 관리자·암호화 키·Wi-Fi | 32자 이상 | 사람이 직접 입력하지 않으므로 길어도 부담 없음 |
| 문자 집합 | 문자 수 | 16자 기준 엔트로피 |
|---|---|---|
| 소문자만 | 26자 | 약 75비트 |
| 대·소문자 + 숫자 | 62자 | 약 95비트 |
| 대·소문자 + 숫자 + 특수문자 | 88자 | 약 103비트 |
심화 가이드
왜 비밀번호 생성기를 써야 하나요?
사람이 직접 만든 비밀번호는 생일·이름·연속 숫자 같은 패턴을 피하기 어렵고, 해커는 이런 패턴을 노리는 무차별 대입 공격(brute force)과 사전 공격을 자동화 도구로 시도합니다. 길고 무작위한 비밀번호는 가능한 경우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런 공격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 재사용하는 습관도 함께 고쳐야 합니다.
이 도구의 난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브라우저의 Web Crypto API(crypto.getRandomValues)를 사용합니다. 이는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암호학적 난수 생성기로, 예측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Math.random은 시드만 알면 다음 값을 예측할 수 있어 비밀번호 생성에 부적합하므로 이 도구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나머지 연산 편향(modulo bias)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문자 집합에서 문자를 뽑아 각 문자가 균등한 확률로 선택됩니다.
생성된 비밀번호는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길고 무작위한 비밀번호는 외우기보다 비밀번호 관리자에 저장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메모장·종이·채팅방에 그대로 두면 유출 위험이 커집니다. 이 도구에서 생성된 비밀번호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으며, 이 화면을 벗어나면 사라지므로 안전한 곳에 바로 저장하세요.
암기형 문구 모드는 무엇인가요?
256개의 영어 단어 중에서 무작위로 골라 구분자로 이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comet-lantern-iris-fog" 같은 형태가 됩니다. 무작위 문자열보다 외우기 쉬우면서도, 단어 수를 늘리면(8개 이상 권장) 충분히 높은 엔트로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어 선택 역시 암호학적 난수로 이루어집니다.
2단계 인증과 함께 쓰는 계정 보안 습관
아무리 강한 비밀번호라도 유출될 가능성은 있으므로, 중요한 계정에는 2단계 인증을 함께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금융·클라우드 계정처럼 하나의 계정이 뚫리면 연쇄 피해가 큰 곳부터 설정하세요. 인증 앱(OTP) 방식이 문자 메시지보다 안전합니다. 문자 메시지는 통신사 사칭 등의 수법으로 가로챌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2단계 인증을 켤 때 받는 백업 코드는 종이에 적어 안전한 곳에 보관하세요.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백업 코드 없이는 계정 복구가 어려워집니다. 비밀번호는 이 생성기로 계정마다 다르게 만들고, 비밀번호 관리자에 저장해 두면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로그인 알림 기능이 있다면 켜두어 낯선 기기의 접속을 바로 알아채세요. 주기적으로 로그인 기록을 확인하는 습관도 계정 탈취를 일찍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한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을 갖췄어도 피싱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로 들어간 가짜 로그인 페이지에 입력한 정보는 그대로 탈취됩니다. 로그인할 때는 주소창의 도메인을 직접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링크는 누르지 마세요. 금융 기관을 사칭한 전화·문자가 오면 해당 기관의 공식 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OTP 앱을 바꾸거나 휴대폰을 교체할 때는 미리 백업 코드를 확인해 두세요. 보안은 도구보다 습관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