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굴리기
온라인 주사위를 굴리세요. 1개부터 6개까지, 1d20·3d6·d100 보드게임 표기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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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
1개부터 6개까지 보드게임에 필요한 주사위 개수를 선택하세요.
[굴리기] 버튼을 누르면 0.6초 동안 눈이 빠르게 바뀐 뒤 최종 눈이 확정됩니다.
각 주사위의 눈을 큰 눈금으로 확인하고 합계를 바로 확인하세요.
최근 20개의 굴리기 기록(눈과 합계, 시간)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기록 초기화]로 언제든 지울 수 있습니다.
주사위 굴리기는 보드게임 진행에 필요한 온라인 주사위 도구입니다. 주사위를 1개부터 6개까지 고르고 [굴리기]를 누르면 0.6초 동안 눈이 빠르게 바뀐 뒤 최종 눈이 확정되며, 각 눈과 합계, 최근 20개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눈은 브라우저 안에서 암호학적 난수로 생성되며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심화 가이드
공정한 눈 생성 방식
모든 눈은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 생성기(crypto.getRandomValues)로 만들며, 거부 표집으로 편향을 제거해 Math.random보다 공정합니다. 굴리기 중간에 보이는 빠르게 바뀌는 숫자는 애니메이션 효과이며, 최종 눈은 별도의 난수로 확정됩니다. 모든 과정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일어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보드게임별 주사위 활용법
주사위는 보드게임의 심장입니다. 클래식한 6면체 2개는 레이스 게임의 기본이며, 합계 분포를 알면 전략이 보입니다. 합계 7이 가장 잘 나온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말의 움직임이 읽힙니다. TRPG에서는 20면체가 주인공입니다. 공격이 성공할지, 함정을 피할지 모두 20면체 한 번에 달려 있습니다. 20이 나오면 크리티컬 성공, 1이 나오면 크리티컬 실패라는 극적인 규칙이 긴장감을 만듭니다. 4면체, 8면체, 10면체, 12면체는 피해량 계산에 쓰이며, 3d6처럼 여러 개를 굴려 합산하는 표기가 표준입니다. 협력 게임에서는 주사위 개수 자체가 난이도 조절 장치가 됩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주사위를 하나씩 더 굴리게 하는 식입니다. 실물 주사위가 없을 때 이 도구로 대체하면 되며, 랜덤 숫자 뽑기와 함께 쓰면 카드 뽑기나 순서 정하기까지 커버됩니다. 게임 전에는 사용할 주사위 종류와 굴림 규칙을 모두에게 공유하세요. 규칙을 모르는 참가자가 있으면 게임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TRPG 입문자에게는 6면체부터 시작해 점차 다면체를 늘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사위 세트를 공유하면 준비물 부담도 줄어듭니다. 게임이 끝난 뒤 결정적인 굴림을 돌아보면 다음 게임의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파티게임 진행 아이디어
주사위 하나로 파티 분위기를 띄워 보세요. 주사위 토크는 나온 눈의 수만큼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1이 나오면 어제 있었던 일, 6이 나오면 올해 목표 같은 주제를 미리 정해 두면 됩니다. 업다운 주사위는 사회자가 1~100 숫자를 정하고 참가자가 주사위 합으로 근접값을 맞히는 방식입니다. 벌칙 주사위는 각 눈에 벌칙을 적어 두고 굴리는 고전적인 방식으로, 벌칙 수위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선에서 정하세요. 팀 대항전은 두 팀이 번갈아 굴려 합계가 높은 팀이 이기는 단순한 구조지만 응원전이 붙으면 열기가 뜨거워집니다. 온라인 모임에서는 화면 공유로 굴리는 과정을 보여주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모임에서 쓸 때는 모두가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수위를 지키는 배려를 잊지 마세요. 처음 만난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는 자기소개와 결합한 가벼운 게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을 투표로 뽑아 보세요. 다음 모임의 레퍼토리가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주사위 확률, 알면 보이는 것들
주사위 확률을 알면 게임이 달라 보입니다. 6면체 1개의 각 눈 확률은 6분의 1로 동일하지만, 2개를 굴려 합산하면 분포가 바뀝니다. 합계 7이 가장 자주 나오는 이유는 조합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1과 6, 2와 5, 3과 4의 조합과 그 역순까지 여섯 가지나 됩니다. 반면 합계 2나 12는 한 가지 조합뿐이라 드뭅니다. 20면체에서는 20이 나올 확률이 5%로, 크리티컬의 짜릿함이 여기서 옵니다. 여러 개를 굴릴수록 합계는 평균값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3d6의 평균은 10.5이며, 극단값보다 중간값이 훨씬 자주 나옵니다. 게임 디자인 관점에서는 이 분포를 이용해 긴장감을 조절합니다. 초보자에게는 7이 가장 잘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 알려줘도 게임 이해도가 확 올라갑니다. 확률을 안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지만,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이 나빴던 판도 확률로 보면 납득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률 계산이 필요하다면 경우의 수를 직접 세어 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손으로 세어 본 경험이 있으면 분포가 직관적으로 이해됩니다.
실물 주사위 vs 디지털 주사위
실물 주사위의 매력은 촉감과 소리입니다. 손 안에서 굴러가는 진동과 테이블에 부딪히는 소리가 게임의 몰입감을 높입니다. 하지만 실물 주사위에도 약점은 있습니다. 모서리가 닳으면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 특정 눈이 잘 나오는 편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 쓴 주사위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합니다. 디지털 주사위의 강점은 공정성과 기록입니다. 이 도구는 암호학적 난수로 편향을 제거하고, 최근 20개의 기록을 남겨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모임이나 이동 중에는 디지털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실물 주사위를 깜빡했을 때도 스마트폰 하나면 해결됩니다. 단점이라면 내가 직접 굴리는 손맛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이브리드 방식도 좋습니다. 중요한 판정은 실물로, 반복 판정이나 다면체 계산은 디지털로 처리하면 속도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을 쓰든, 게임 시작 전에 모두가 합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합의되지 않은 도구 변경은 분쟁의 씨앗이 됩니다. 실물과 디지털을 번갈아 쓰면서 각자의 취향을 찾아보세요. 결국 가장 좋은 도구는 모두가 편하게 쓰는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