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vs 전세 비교 계산기
전세금과 대출금리, 보증금과 월세를 입력하면 2년 총 주거비용을 비교해 드립니다. 전월세전환율로 유불리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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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
월세 보증금과 월세, 비교할 전세금을 만원 단위로 입력하세요.
연 금리(%)를 입력하고 전세 자금을 전액 대출로 조달할지, 자기자금으로 조달할지 선택하세요.
월세안(월세×24 + 보증금 이자·기회비용)과 전세안(전세금 이자·기회비용)의 2년 총비용을 나란히 비교하고 유리한 쪽을 확인하세요.
월세 vs 전세 비교 계산기는 금리 기준으로 월세와 전세 중 어느 쪽의 2년 총 주거비용이 더 적은지 비교하는 도구입니다. 월세안은 월세×24개월에 월세 보증금의 이자(기회)비용을 더하고, 전세안은 전세금의 2년 이자 비용(전액 대출 시) 또는 기회비용(자기자금 시)으로 계산합니다. 전세 자금을 전액 대출로 조달하는지 자기자금으로 조달하는지에 따라 비용 성격이 달라지므로 자금 조달 방식을 함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금리·대출 조건은 은행마다 다르므로 전세자금대출 계산기와 은행 상담으로 교차 확인하세요. 이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 구분 | 계산식 |
|---|---|
| 월세안 | 월세 × 24개월 + 월세 보증금 × 연 금리 × 2년 |
| 전세안 (전액 대출) | 전세금 × 연 금리 × 2년 (대출 이자) |
| 전세안 (자기자금) | 전세금 × 연 금리 × 2년 (기회비용) |
심화 가이드
기회비용이란 무엇인가요
자기자금으로 전세를 구하면 대출 이자는 없지만, 그 돈을 다른 곳에 굴렸다면 얻을 수 있었던 수익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를 기회비용이라 하며, 이 도구는 입력한 연 금리로 기회비용을 환산합니다.
금리가 높을수록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금리가 낮을수록 목돈(전세)의 비용이 낮아져 전세가 유리해지고, 금리가 높을수록 매달 나가는 월세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상 금리 범위를 바꿔 가며 직접 비교해 보세요.
전월세전환율로 월세 적정선 따져보기
제시받은 월세가 적정한지 판단할 때 전월세전환율이 기준이 됩니다. 보증금 1억원에 전환율 6%라면 월 50만원이 적정한 월세 수준입니다. 이보다 월세가 높게 제시됐다면 전세 쪽이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전환율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하는 지역별 전환율을 참고하세요. 다만 전환율은 참고 지표일 뿐이고, 실제 계약에서는 매물의 상태와 협상 여건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계산기에 본인의 보증금과 월세, 현재 금리를 넣어 비교해 보면 감이 훨씬 빨리 잡힙니다. 전환율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전환율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어, 작년 기준과 올해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계약을 앞둔 시점의 최신 전환율로 다시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동네라도 신축과 구축, 역세권 여부에 따라 실제 전환율이 다르니, 관심 매물의 조건에 맞춰 따져보세요. 중개사에게 해당 매물의 전환율을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세 계약 전 꼭 챙길 3가지 부대비용
월세와 전세를 비교할 때 계산기에 들어가지 않는 부대비용이 있습니다. 첫째는 중개수수료로, 거래 금액에 요율을 곱해 산정되며 상한 요율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는 이사 비용으로, 거리와 짐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셋째는 전세보증보험의 보증료입니다.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비용이지만 총 주거비용에는 분명히 포함됩니다. 이 계산기는 금리 기준의 순수 주거비용만 비교하므로, 최종 결정 전에는 이런 부대비용을 별도 예산으로 잡아 두세요. 계약 전 공인중개사와 은행에서 조건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도배와 장판 같은 원상복구 비용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전세로 오래 살수록 퇴거 시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월세는 계약 기간이 짧아 이사 빈도가 높고, 그때마다 중개수수료와 이사비가 반복됩니다. 2년 총비용으로 비교할 때는 이런 반복 비용까지 고려해야 현실적인 판단이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챙기는 것이 현명한 계약의 시작입니다.
금리가 바뀌면 비교 결과도 바뀝니다
이 계산기의 비교 결과는 입력한 금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전세자금의 이자 부담이 커져 월세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지고, 금리가 내리면 반대가 됩니다. 그래서 대출 갈아타기를 고민하거나 계약 갱신 시기가 다가오면 최신 금리로 다시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의 실제 월 이자가 궁금하다면 전세자금대출 계산기에서 상환 방식별로 비교해 보세요. 금리 변동기에는 한 번의 계산으로 끝내지 말고, 주기적으로 다시 따져보는 습관이 손해를 막아 줍니다. 금리 전망이 불확실할 때는 여러 금리 시나리오로 계산해 보세요. 현재 금리, 1%포인트 상승, 1%포인트 하락 세 가지 경우를 비교하면 어느 쪽이 안전한 선택인지 감이 옵니다.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개인 신용도와 은행 상품에 따라 다르니, 주거래 은행에서 실제 적용 금리를 확인하세요. 온라인 최저금리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금리 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변동 시점을 놓치지 마세요.
월세 계약 시 특약사항 체크리스트
월세 계약서에는 금액 외에도 특약사항을 꼼꼼히 적어야 합니다. 원상복구 범위를 명확히 해 두지 않으면 퇴거 시 분쟁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려동물 사육 가능 여부, 전대나 동거인 추가 가능 여부도 미리 합의하세요. 계약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구두 약속은 나중에 증명하기 어려우니,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특약으로 문서화하세요. 관리비에 포함된 항목과 별도 항목도 특약에 적어 두면 나중에 다툴 일이 없습니다. 계약 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확인하는 습관이 보증금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특약사항은 계약서 여백에 자필로 적고 양쪽이 서명하면 효력이 있습니다. 표준계약서를 쓸 때도 특약란을 비워두지 마세요. 나중에 말 바꾸기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문서입니다. 계약서를 쓸 때는 여유를 갖고 꼼꼼히 읽어 보세요. 계약은 서두르지 말고 꼼꼼히 따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약사항까지 챙긴 계약이 가장 안전한 계약입니다. 꼼꼼한 계약서가 나중의 분쟁을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