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계산기
적금 만기수령액을 계산하세요. 단리·월복리, 세후 실수령액(이자소득세 15.4%)까지 한 번에. 은행 상품 비교 전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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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
월납입액, 연이율(%), 저축 기간(개월)을 입력하세요.
이자 방식(단리·월복리)과 세금(일반과세 15.4%·세금우대 9.5%·비과세)을 고르세요.
원금 합계, 세전 이자, 세금, 세후 만기수령액을 확인하세요.
적금 계산기는 매달 일정액을 넣는 적금의 만기수령액을 계산해 주는 무료 온라인 도구입니다. 단리·월복리 방식을 고를 수 있고, 이자소득세(일반과세 15.4%·세금우대 9.5%·비과세)를 반영한 세후 실수령액까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 은행 상품 비교 전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심화 가이드
단리와 복리, 뭐가 다른가요
단리는 매달 낸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월복리는 불어난 이자에도 다음 달 이자가 붙습니다. 대부분의 은행 적금은 단리 방식이라 복리 적금 상품인지 가입 전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금리라도 복리가 조금 더 유리하고,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세후 실수령액으로 비교하세요
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금우대 상품은 9.5%, ISA·청년도약계좌 등 특정 상품은 비과세입니다. 금리가 높아 보여도 세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면 순위가 바뀌는 경우가 많으니, 상품 비교는 반드시 세후 실수령액으로 하세요.
자유적립식과 정액적립식의 차이
적금은 돈을 넣는 방식에 따라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으로 나뉩니다. 정액적립식은 매달 같은 날짜에 같은 금액을 넣는 방식으로, 급여일에 자동이체를 걸어두면 잊지 않고 모을 수 있습니다. 자유적립식은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자유롭게 넣는 방식으로,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금리는 보통 정액적립식이 조금 더 높게 책정되지만, 실제 손에 쥐는 이자는 납입 패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유적립식으로 초반에 목돈을 넣어두면 같은 금리라도 이자가 더 불어납니다. 본인의 수입 리듬에 맞는 방식을 고르고, 가입 전 약관에서 중도해지 이자율도 함께 확인하세요.
특판 적금의 우대금리 조건 확인법
은행 앱에서 보이는 높은 금리의 특판 적금은 대부분 우대금리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급여 이체, 카드 사용 실적, 마케팅 동의 같은 조건을 채워야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조건을 하나라도 놓치면 기본금리만 적용되니, 가입 전에 우대 조건을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특히 최고 금리를 내세운 문구는 모든 우대 조건을 채웠을 때의 금리이므로, 내가 실제로 받을 금리를 따로 계산해 보세요. 우대 조건이 생활 패턴과 맞지 않는다면, 조건 없는 일반 상품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판은 한도와 판매 기간이 정해져 있어 조기 마감되기도 하니, 마음에 드는 상품은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적금 풍차 돌리기란 무엇인가요
적금 풍차 돌리기는 만기가 서로 다른 적금을 여러 개 굴려 매달 하나씩 만기가 돌아오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12개월짜리 적금을 매달 하나씩 가입하면 1년 뒤부터는 매달 목돈이 생깁니다. 만기가 된 돈은 다시 새 적금에 넣거나 예금 계산기로 목돈 운용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급할 때 하나의 적금만 깨면 되므로 나머지 이자를 지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 여러 계좌를 관리해야 해서 자동이체일과 만기일을 표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 변동기에는 만기가 짧은 상품 위주로 굴리는 것도 전략이 됩니다.
만기 목돈, 다음 행선지 정하기
적금 만기로 목돈이 생기면 다음 운용처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쓸 일이 없다면 예금이나 특판 상품으로 옮겨 이자 공백을 줄이고, 1년 이상 묶어둘 수 있다면 ISA 같은 절세 계좌도 고려 대상입니다. 반대로 전세금이나 학비처럼 정해진 지출이 있다면 만기일에 맞춰 자금을 빼두세요. 만기 후 방치하면 금리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만기 1~2주 전에 은행 앱에서 만기 설정을 확인하세요. 자동재예치로 두면 편하지만 금리가 낮아질 수 있어, 그때그때 가장 좋은 상품으로 갈아타는 편이 유리합니다.
적금과 파킹통장, CMA 비교
목돈을 잠시 둘 곳을 찾는다면 적금 외에도 파킹통장과 CMA가 있습니다. 파킹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통장이고, CMA는 증권사 계좌에 돈을 넣어두면 매일 이자가 붙는 상품입니다. 적금은 금리가 가장 높지만 중도해지하면 이자가 깎이고, 파킹통장과 CMA는 언제든 뺄 수 있어 유동성이 좋습니다. 1년 이상 확실히 묶어둘 수 있다면 적금, 수시로 쓸 돈이라면 파킹통장이 어울립니다. 금리는 수시로 바뀌니 가입 시점에 각 상품의 금리를 비교해 보세요. 여러 상품을 조합해 쓰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