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대출 계산기
학자금대출(일반상환)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하세요. 2026년 금리 1.7% 기준, 거치기간·상환방식을 반영합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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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
대출금액과 연 이자율(기본 1.7%)을 입력하세요.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을 월 단위로 입력하세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또는 원금균등분할상환을 고르세요.
월 상환액·총 이자·상환 스케줄을 확인하세요.
2026년 학자금대출 금리는 연 1.7%(동결)이며, 일반상환은 거치기간 후 원리금균등분할 또는 원금균등분할로 상환합니다. 대출기간은 최대 20년(거치 최대 10년·상환 최대 10년)입니다. 취업 후 상환(든든학자금)은 소득 발생 시 상환하는 별도 방식이라 이 계산기 대상이 아닙니다.
심화 가이드
일반상환 vs 취업 후 상환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은 거치기간이 끝나면 정해진 기간 동안 매월 나누어 갚는 방식입니다. 반면 취업 후 상환(든든학자금)은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을 때부터 상환이 시작되는 소득연계형입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상환(분할상환) 방식만 계산하며, 든든학자금 이용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거치기간과 이자
거치기간 중에도 이자는 발생하며, 대출개시일부터 정한 납부일에 매월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계산기는 거치기간 중 이자를 정상 납부한다는 전제로 계산합니다. 이자를 내지 않으면 연체 처리되며 지연배상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상환 스케줄표 읽는 법
대출 실행 후 받는 상환 스케줄표는 매달 얼마를 내야 하는지 보여주는 표입니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상환기간이 시작되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냅니다. 표의 원금과 이자 열을 보면 매달 내는 돈 중 얼마가 빚을 줄이는 데 쓰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중도상환을 하면 남은 원금이 줄어 다음 달부터 이자도 함께 줄어듭니다. 여윳돈이 생겼을 때 일부를 미리 갚는 것이 총이자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전체 이자 규모가 궁금하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시나리오별 비교를 해보세요.
등록금대출과 생활비대출의 차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은 등록금대출과 생활비대출로 나뉩니다. 등록금대출은 학교에 고지된 등록금 범위 안에서 실행되며, 돈이 학생이 아니라 학교로 직접 지급됩니다. 생활비대출은 학기당 일정 한도 안에서 학생 본인 계좌로 지급되어 교재비나 교통비 등에 쓸 수 있습니다. 금리는 두 대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생활비는 꼭 필요한 만큼만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금은 필수 지출이지만 생활비는 쓰기 나름이라, 과하게 빌리면 졸업 후 상환 부담이 커집니다. 학기마다 필요한 금액을 미리 계산하고 계획적으로 신청하세요.
상환이 어려울 때는 유예 제도를 알아보세요
졸업 후 취업이 늦어지거나 소득이 적어 상환이 버겁다면 유예 제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실업이나 저소득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상환을 미뤄주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유예 기간 중에는 연체로 기록되지 않으니, 막막하다고 방치하기보다 먼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 후 상환 방식은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을 때부터 의무상환이 시작되므로, 소득이 없다면 상환 부담이 생기지 않습니다. 일반상환 방식이라면 거치기간 연장이나 분할상환 기간 조정 같은 방법도 있습니다. 정확한 요건과 신청 방법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든든학자금 의무상환의 기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든든학자금)은 재학 중에는 상환 의무가 없고, 졸업 후 소득이 생기면 갚는 방식입니다. 의무상환은 연간 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때 시작되며, 초과분에 대해 일정 비율을 원천공제 방식으로 냅니다. 소득이 기준에 못 미치면 상환하지 않아도 되고 연체도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미리 갚는 것도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상환 기준 금액과 요율은 매년 조정될 수 있으니, 국세청이나 한국장학재단 공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본인의 상환 방식이 일반상환인지 취업 후 상환인지 헷갈린다면 대출 내역서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신용점수와 학자금대출의 관계
학자금대출은 정책 상품이라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용점수가 낮아도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상환을 연체하면 연체 기록이 남아 신용점수에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성실히 갚으면 신용 거래 이력이 쌓여 점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졸업 후 다른 대출을 받을 계획이라면 학자금대출 연체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환이 부담된다면 연체 전에 유예 제도를 먼저 알아보세요. 신용점수는 나이스와 KCB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기와 절차
학자금대출은 학기마다 정해진 기간에 신청합니다. 보통 등록 기간에 맞춰 1차와 2차로 나뉘어 접수하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신청 전에 가구원 소득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하고, 심사를 거쳐 대출이 승인됩니다. 등록금대출은 승인 후 학교로 직접 지급되므로 학생이 따로 납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비대출은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추가 신청 기간이 있는지 공지를 확인하세요. 신입생은 입학 전에 미리 신청 자격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심사가 지연되니, 신청 후 진행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세요.